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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발레로 완성된 액션 영화 존 윅 스핀오프 영화 발레리나

by welcomerain257 2025.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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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영화 포스터 이미지
나무위키 영화 '발레리나' 문서

1. 존 윅의 스핀오프 영화 발레리나

액션 팬들을 기다리게 한 영화 발레리나가 8월 6일 개봉했습니다. 존 윅의 스핀오프 영화로 존 윅의 세계관을 이어가면서 주인공 이브 마카로의 복수극으로 새로운 스토리가 확장되어 개봉했습니다. 렌 와이즈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주인공 이브 마카로 역에는 '나이브스 아웃',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아나 데 아르마스가 맡았습니다. 그 외에도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심을 받았는데 존 윅에 키아누 리브스, 윈스턴에 이안 맥셰인, 디렉터 역에 안젤레카 휴스턴이 특별 출연해 존 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빌런 첸슬러 역에 가브리엘 번과 노먼 리더스도 합류해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합니다. 또한 한국 팬들에게도 반가운 얼굴이 있는데 액션 감독 정두홍과 배우 최수영이 출연합니다. 존 윅 기존 배우의 캐스팅과 더불어 시리즈의 비워진 공백을 채워 이번 영화의 스토리를 완성한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2. 주요 캐릭터 소개

주인공 이브 마카로는 어린시절 아버지가 살해 당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이를 계기로 복수를 결심하고 루스카 로마 조직에 들어가 발레와 킬러 훈련을 받습니다. 우아한 모습을 보이면서 속은 냉철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인물 입니다. 윈스턴 스콧은 콘티넨탈 호텔 매니저로 이브의 후원자로 나옵니다. 이브를 도우면서 조직의 규칙과 질서를 전달합니다. 존 윅은 루스카 로마의 전설적인 암살자로 이브에게 강렬한 조언을 남깁니다. 이는 이브의 여정에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레나는 컬트 집단에 소속된 킬러로 이브에게 감정적 동기가 되어주는 중요한 인물입니다. 첸슬러는 이브의 빌런으로 컬트 조직의 수장이며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인물로 나옵니다. 노기(샤론 던컨 브루스터)는 루스터 로마의 발레 강사로 나옵니다.

3. 이브 마카로의 복수극 영화의 줄거리

어린시절 이브는 컬트 집단에 의해 아버지의 죽음 목격한 후 복수를 결심하고 루스카 로마에 들어갑니다. 이 곳에서 이브는 발레를 배우며 킬러로서의 훈련을 받아가며 아버지의 복수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녀의 사령관 노기의 지시로 첫 암살 임무를 받고 부유한 상속녀 엘라를 지키는 임무 중에 다니엘 파인을 만나게 됩니다. 다니엘은 컬트 조직의 수장 첸슬러의 아들이자 딸 엘라를 둔 아버지 입니다. 딸을 위해 컬트 조직을 탈퇴하고 딸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브와 의기투합하지만 이브는 이 과정 중에 아버지를 죽인 단서를 찾고 그를 죽인 첸슬러에게 복수하고자 컬트 조직의 본부인 할슈타드로 향하게 되고 본격적으로 복수의 여정을 시작하며 첸슬러와의 전투를 하게 됩니다. 영화의 시점은 '존 윅3 파라벨룸'과 '존 윅4' 사이의 시간과 맞물려 있습니다. 중간의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등장은 스핀오프 영화의 연결성을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4. 신선한 액션 스타일과 촬영지

영화의 주요 볼거리가 되는 액션 연출은 존 윅의 거친 액션에 발레라는 무용을 접목해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을 완성하였습니다. 거칠고 치밀한 동작으로 긴장감과 빠른 극의 흐름을 보이지만 발레라는 우아한 동작으로 액션을 춤처럼 보이게 연출해 새련된 액션을 만들었습니다. 로맹 라쿠르바스 촬영 감독은 고대비 렌즈 플레어로 선명한 초첨을 활용해 역동적 스타일을 만들고 발레의 동작으로 여성 액션의 느낌을 살려주면서 이는 단순 액션이 아닌 주인공의 감정선과 내면의 결단을 나타내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또 다른 영화의 볼거리는 촬영 장소입니다. 유럽의 체코,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등을 다니며 촬영한 배경이 액션의 화려함을 더해주었습니다. 특히 오스트리아 할슈타드는 극 중 컬트 집단의 본거지가 있는 장소로 아름다운 풍경 속에 범죄 집단이 사는 대조적인 이미지를 부여해 아름다움과 대적자들의 악랄한 만행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 효과를 보이게 해 극적인 영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5. 국내와 해외 관람평

발레리나 영화의 관람평은 국내와 해외 비슷한 반응입니다. 전반적으로 호의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먼저 주연배우 아나 드 아르마스의 액션 연기가 강렬하다는 의견과 여성이 주인공이지만 액션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매력적이라고 평합니다. 액션 연출에서도 독특하고 신선하다는 긍정적 평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존 윅의 기존 이미지를 흐리지 않으면서 액션의 화끈함과 통쾌함을 볼 수 있었고 발레를 적절하게 접목하여 독창성이 돋보인다고 평합니다. 그렇지만 스토리가 뻔하다는 것과 서사와 감정의 깊이가 약하다는 것, 결말이 다소 아쉽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액션 영화로써 스토리가 약해도 재미와 이 전 시리즈에 밀리지 않고 볼 만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시네마 스코어 채널에서 A-를 받았고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50점 후반을 받았습니다.